그게, 대그… 이번 달이 전국 바비큐와 버거의 달이라는 건 우리도 알아요…
하지만 이건 명확하게 하고 싶어요…
매일 ‘드라이브 쓰루’*에 들리지는 않을 거라고!
정말? 내가 쏘는 데도?!
통 안 열리는 지갑에도 기름칠을 하는 날이 있지.
“러비의 바비큐 픽업대”
* drive-thru: 차에 탄 채로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포장해서 가져 가는 음식점 서비스로 패스트푸드인 경우가 많음
Everyone likes a man who opens his wallet to treat others! Dagwood is buying for everyone and nobody is complaining about that!
누구든 밥 사준다고 지갑을 여는 사람은 좋아하기 마련인가 봅니다! 대그우드가 쏜다고 하니 불평이 쏙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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