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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노동자 권익 향상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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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노동자 권익 향상 요구' 집회

입력
2018.05.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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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재벌개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128주년 노동절을 맞아 중앙보고대회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열렸다고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128주년 노동절을 맞아 중앙보고대회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열렸다고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제128주년 노동절을 맞아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제128주년 노동절을 맞아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각지 근로자들과 함께 5.1절을 뜻깊게 기념하였다고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노동절를 맞은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집회에서 수천명의 근로자들이 깃발을 들고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근로자들은 정부에 최저임금 인상, 아웃소싱 관행 금지, 건강관리 무료 제공, 근로요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EPA 연합뉴스
노동절를 맞은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노동절 기념 집회에서 수천명의 근로자들이 깃발을 들고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근로자들은 정부에 최저임금 인상, 아웃소싱 관행 금지, 건강관리 무료 제공, 근로요건 개선 등을 요구했다. EPA 연합뉴스
'노동절'를 맞은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풍선과 깃발을 들고 붉은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노동절'를 맞은 1일(현지시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풍선과 깃발을 들고 붉은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집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이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노동절인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집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이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이주노동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수천명의 근로자들은 보다 나은 근로조건과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요구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가 열린 가운데 이주노동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수천명의 근로자들은 보다 나은 근로조건과 근로자의 권익향상을 요구했다. AP 연합뉴스
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본 도쿄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에서 근로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모형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본 도쿄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기념 집회에서 근로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모형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본 도쿄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가면을 쓴 시위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본 도쿄에서 1일(현지시간) 노동절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가면을 쓴 시위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를 하던 한 여성이 여경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당국은 1977년 5월1일 극우주의자가 노동절 시위대에 총을 난사해 34명이 사망한 '노동절 학살' 사건이 발생한 후 탁심광장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를 하던 한 여성이 여경들에게 체포되고 있다. 당국은 1977년 5월1일 극우주의자가 노동절 시위대에 총을 난사해 34명이 사망한 '노동절 학살' 사건이 발생한 후 탁심광장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를 하던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당국은 1977년 5월1일 극우주의자가 노동절 시위대에 총을 난사해 34명이 사망한 '노동절 학살' 사건이 발생한 후 탁심광장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를 하던 시위자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당국은 1977년 5월1일 극우주의자가 노동절 시위대에 총을 난사해 34명이 사망한 '노동절 학살' 사건이 발생한 후 탁심광장에서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노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노동절 기념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노동절을 맞은 1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노동절 기념 시위를 하던 시위자들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모형을 불태우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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