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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참상 알린 헌틀리 목사 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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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참상 알린 헌틀리 목사 사택

입력
2018.05.0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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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사진이 걸린 사택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사진이 걸린 사택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사택 전경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사택 전경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사택 전경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사택 전경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시민들이 몸을 피했던 사택 다락방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기자 사랑방이자 계엄군으로부터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던 시민에게 피난처를 제공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시민들이 몸을 피했던 사택 다락방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부부가 항쟁 상황을 기록한 필름을 현상했던 사택 차고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부부가 항쟁 상황을 기록한 필름을 현상했던 사택 차고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부부가 항쟁 상황을 기록한 필름을 현상했던 사택 차고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참상을 세계에 알린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 사택이 1일 광주 남구 양림동에 보존돼 있다. 사진은 헌틀리 목사 부부가 항쟁 상황을 기록한 필름을 현상했던 사택 차고 내부의 모습. 광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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