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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 쌀·물품 담은 페트병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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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 쌀·물품 담은 페트병 띄워...

입력
2018.05.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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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로 던지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로 던지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로 던지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미국의 북한인권운동가인 수잔 숄티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비롯한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로 던지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에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의 한 해안가에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쌀과 물품 등을 담은 페트(PET)병을 바다에 던질 준비를 하고 있다. 강화=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인근 해상에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던진 페트(PET)병들이 떠다니고 있다. 이들 병에는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쌀과 물품 등이 담겼다. 강화=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인근 해상에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던진 페트(PET)병들이 떠다니고 있다. 이들 병에는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쌀과 물품 등이 담겼다. 강화=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인근 해안가에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페트(PET)병들이 쌓여 있다. 이들 병에는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쌀과 물품 등이 담겼다. 강화=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인근 해안가에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페트(PET)병들이 쌓여 있다. 이들 병에는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쌀과 물품 등이 담겼다. 강화=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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