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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진각 통일대교 일대 주말맞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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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임진각 통일대교 일대 주말맞아 북적

입력
2018.04.2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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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지난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성과 속에 29일 일요일을 맞아 시민들이 통일대교 남단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지난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성과 속에 29일 일요일을 맞아 시민들이 통일대교 남단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일요일을 맞은 시민들이 도라산 전망대를 찾아 망원경으로 북측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통일대교로 향하는 자유로의 모습이 대비되어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일요일을 맞은 시민들이 도라산 전망대를 찾아 망원경으로 북측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통일대교로 향하는 자유로의 모습이 대비되어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도라산 전망대에서 망원렌즈를 통해 북측지역의 김일성 사적관(가운데 힌 색 탑과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도라산 전망대에서 망원렌즈를 통해 북측지역의 김일성 사적관(가운데 힌 색 탑과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임진각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북측 지역의 안내도를 보며 2018정상회담이 열렸던 판문점 일대의 위치를 관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임진각 전망대를 찾은 시민들이 북측 지역의 안내도를 보며 2018정상회담이 열렸던 판문점 일대의 위치를 관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도라산역으로 향하는 관광열차가 임진강 철교를 건너고 있다. 남북 경의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속에 평양 및 유럽까지 연결될수 있는 철길이다. 의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도라산역으로 향하는 관광열차가 임진강 철교를 건너고 있다. 남북 경의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속에 평양 및 유럽까지 연결될수 있는 철길이다. 의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주말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임진각 전망대를 찾아 임진강 철교등을 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9일 주말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임진각 전망대를 찾아 임진강 철교등을 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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