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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 열려라 금강산! 현대아산의 숙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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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 열려라 금강산! 현대아산의 숙원 풀리나?

입력
2018.04.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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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 관광경협본부 팻말에 '열려라! 금강산' 이라는 로고가 표시 되어 있다. 현대아산은 정상회담 결과로 금강산 관광이 재개 될 것을 기대 하고 있다. 한국국민을 상대로 한 금강산 관광은 1998년 11월 18일 시작 되었으나 2008년 7월 11일 한국 관광객이 북한군의 피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중단되었다. 2018.04.27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남북정상이 악수 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 . 신상순 선임기자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남북정상이 악수 하는 장면을 보고 있다 . 신상순 선임기자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에서 직원이 문을 열고 나오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2018-04-27(한국일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종로 율곡로 현대아산 본사에서 직원이 문을 열고 나오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2018-04-27(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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