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드림캐쳐가 두 번째 의문의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0시 드림캐쳐의 공식 SNS 채널에 두 번째 미스터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여인의 얼굴에 돋보기가 올려져있고, 그 사진 주위에는 현상될 사진 필름들과 핀셋, 인화지 세 장이 책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인화실 분위기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드림캐쳐의 5월 컴백을 염두하며 많은 풀이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드림캐쳐는 오는 5월 특유의 ‘악몽’ 스토리를 잇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는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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