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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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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2018.04.24 13:29
수정
2023.02.09 10:0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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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부문 최우수상 - 봄맞이 테트리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을 깨고 만물이 일어나 화창한 봄날을 반깁니다. 건물도 알록달록한 컬러로 색을 덧칠하며 봄 마중이 한창입니다. 집 앞까지 찾아온 봄과 인사해 볼까요? 서재훈 기자

[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부문 최우수상 - 봄맞이 테트리스]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잠을 깨고 만물이 일어나 화창한 봄날을 반깁니다. 건물도 알록달록한 컬러로 색을 덧칠하며 봄 마중이 한창입니다. 집 앞까지 찾아온 봄과 인사해 볼까요? 서재훈 기자


한국일보 서재훈 기자의 ‘봄맞이 테트리스’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처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봄맞이 테트리스’(본보 3월 6일자)는 서울 삼성동의 한 빌딩 외벽에 설치된 디지털전광판을 보수하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거대한 테트리스 게임을 연상시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재훈 기자

서재훈 기자


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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