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다이어트 식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윤아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팔레오 플러스 골드카테킨 다이어트 식품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군살 없는 무결점 8등신 몸매와 고급스러운 외모를 과시, 건강하고 우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보였다.
광고 브랜드 관계자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았던 오윤아의 아름다움이 팔레오 플러스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양코치 역으로 출연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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