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년 만에 톱5’ 최경주, 텍사스오픈 공동 30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년 만에 톱5’ 최경주, 텍사스오픈 공동 30위

입력
2018.04.22 08:44
0 0

최경주/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정희] 지난달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톱5에 진입한 최경주(48)가 다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그러나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였지만 순위가 내려갔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하고 공동 30위로 내려갔다. 전날 2라운드에서는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에서 2년 만에 PGA 투어 대회 '톱5'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지난주 RBC 헤리티지에서 준우승한 김시우(23)는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를 기록해 공동 59위로 9계단 올라섰다.

김정희 기자 chu4@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워너원 7주 연속 버즈량 1위… 아이유 방탄 뒤 바짝

LA 오픈, 유소연 단독 3위...박성현 컷 탈락

[정진영의 다 아는 얘기겠지만] 검색어·차트 다 돈으로 산다 ‘카더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