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무한도전' 황광희-양세형-조세호, 막내 삼총사 활약 되짚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무한도전' 황광희-양세형-조세호, 막내 삼총사 활약 되짚는다

입력
2018.04.20 10:13
0 0

'무한도전'이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를 조명한다. MBC 제공
'무한도전'이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를 조명한다. MBC 제공

'무한도전'이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의 활약상을 되짚는다.

'무한도전'은 오는 21일 13년의 토요일 제3탄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 멤버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의 활약상과 이들을 맞이한 멤버들, 김태호 PD의 속마음이 알려진다.

황광희는 '식스맨' 특집을 통해 가장 강렬하게 등장했다. 그는 막강한 후보들 사이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당당히 멤버로 입성했다. 광희의 합류 과정은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후 그가 보여준 입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6년 '퍼펙트 센스' 특집에서 처음 '무한도전'에 합류한 양세형은 특유의 깐죽거리는 멘트를 뽐냈다. 2017년 하반기 '무한뉴스'에서 '프로봇짐러'로 등장했다가 2018년 정식으로 '무한도전'에 봇짐을 푼 조세호는 대답 자판기, 동장군 등 각종 별명을 얻었다.

인터뷰에서 유재석은 "예전부터 잘하는 친구라 생각했다"라며 한 멤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호 PD는 근래 2년간 '무한도전'을 버틸 수 있게 큰 힘이 되어 준 멤버가 있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이날 '무한도전'은 스테판 커리부터 잭 블랙까지 해외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풀어놓는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공식]정인선, 이이경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 조현민 갑질 논란 저격

'컬투쇼' 김태균, 정찬우 없이 홀로 진행 "잠정 휴식 취하게 됐다"

세월호 추모곡 데뷔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2세

[공식]리메즈 측 "닐로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 아냐" 법적대응 예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