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을 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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