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남북 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둔 18일 취재진에게 판문점과 회담장인 평화의 집이 공개됐다. 판문점의 모습과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정상회담 장소로 쓰이는 남측 평화의 집은 ‘세기의 만남’을 준비하는 리모델링이 한창이었다. 가림막을 설치하고 내부 공개는 하지 않았지만 공사를 하는 인부들과 장비들이 들락거리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공사가 마쳐지는 20일 전후로 북한 선발대가 내려와 내ㆍ외부를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사 중인 평화의 집과 판문점 곳곳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국일보에 로그인하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연속 1회)
아래 이미지를 보이는 대로 입력해주세요.
스피커로 들리는 내용을 숫자로 입력해 주세요.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는로그인 유지 기능 사용에 유의 바랍니다.
손흥민/01012345678 으로 찾은 아이디 입니다.
user@hankookilbo.com
인증방법 선택
입력하신 사용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증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해당 메일 계정 확인바랍니다. (유효시간:15분)
비밀번호를 찾으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가 일치합니다.
비밀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유효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인증메일을 발송해주세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와 자동입력 방지문자를 함께 입력 바랍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 및 행사(포럼, 대회, 강연, 시상, 수상, 구독 등) 관련한 참여 정보를 추천·안내
한국일보가 회원을 위해 제공하는 뉴스레터 등 모든 뉴스 서비스(뉴스, 영상, 뉴스 서비스 기반 이벤트 및 프로모션, 새로운 포맷 콘텐츠) 등 추천·안내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은 필수 항목 입니다.
선택 항목 미동의 시 뉴스 추천서비스 혹은 이벤트/행사 당첨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아이디 입니다.
이름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 됩니다.
사용 가능한 필명입니다.
댓글 작성 시 필명이 노출됩니다.
한국일보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습니다.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보내는 기사
여러사람에게 보낼 경우 메일주소는 세미콜론(;)으로 구분해 주세요.(최대 5개)
보내는 분의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이메일 형식이 아닙니다.
기사가 메일로 전송 되었습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보내주신 소중한 제보는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으며 뉴스 제작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미지, 영상, 문서, 압축 형식의 파일만 첨부 가능합니다.
jpg, jpeg, png, mp4, avi, hwp, doc, zip
고영권 기자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