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VOS 박지헌, 첫째 빛찬이 고백에 눈물 "빨리 해줄 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VOS 박지헌, 첫째 빛찬이 고백에 눈물 "빨리 해줄 걸"

입력
2018.04.18 14:58
0 0

박지헌이 빛찬이의 방을 만들어준다. 채널A 제공
박지헌이 빛찬이의 방을 만들어준다. 채널A 제공

VOS 박지헌이 첫째 빛찬이에게 독립된 공간을 마련해준다.

박지헌은 18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시작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본격적인 정리를 위해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던 물건들을 꺼냈다. 이어 박지헌은 내친 김에 사춘기에 접어든 빛찬이를 위한 공간을 선물해주려고 했다.

그는 책장, 책상부터 침대까지 온전히 빛찬이를 위한 것들을 마련했다. 이에 빛찬이는 "태어나서 있었던 일 중에 제일 기쁘다"라며 행복해했다. 울컥한 박지헌은 "가슴 터질 것처럼 좋았다고 하더라. 빨리 해줄 걸 그랬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아빠본색'은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과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공식]정인선, 이이경과 열애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이지혜 "대한항공과 작별" 조현민 갑질 논란 저격

'컬투쇼' 김태균, 정찬우 없이 홀로 진행 "잠정 휴식 취하게 됐다"

세월호 추모곡 데뷔 타니,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2세

[공식]리메즈 측 "닐로 음원 사재기 의혹, 사실 아냐" 법적대응 예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