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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못생긴 얼굴, 사진 찍을 때마다 고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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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못생긴 얼굴, 사진 찍을 때마다 고심한다"

입력
2018.04.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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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포토하우스 제공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외모를 언급하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포토하우스 제공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을 소개했다. 이에 DJ 김창완은 "앨범 재킷이 독특하다. 손 같은 신체 일부 사진이 많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다니엘 린데만은 "얼굴이 못생겨서 그렇다"라며 "사실 얼굴이 못생겨서 사진 찍을 때마다 고심한다. 그 모습을 본 제일 친한 친구가 앨범 재킷을 이렇게 찍어줬다. 이 친구는 예술적인 독일 교포다. 잡지도 만든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니엘 린데만의 겸손한 말에 김창완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장 입은 사진 보고 놀랐다. 다니엘 린데만은 정말 잘생겼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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