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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안철수, ‘속내는 복잡해도 인사는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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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안철수, ‘속내는 복잡해도 인사는 밝게’

입력
2018.04.1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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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부터)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부터)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과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재훈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하는 동안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박원순 서울시장이 18일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38회 장애인의날 기념 2018 함께 서울 누리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하는 동안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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