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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416)

입력
2018.04.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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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 프랑스가 합동으로 시리아 공습을 단행한지 하루가 지난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한 여성이 날아오르는 비둘기떼 사이에 서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영국, 프랑스가 합동으로 시리아 공습을 단행한지 하루가 지난15일(현지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한 여성이 날아오르는 비둘기떼 사이에 서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15일(현지시간) 이라크 시아파 강경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 지지자들이 미국,영국, 프랑스가 합동으로 단행한 시리아 공습에 항의하며 시위 중 성조기를 찢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라크 바그다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15일(현지시간) 이라크 시아파 강경지도자 무크타다 알-사드르 지지자들이 미국,영국, 프랑스가 합동으로 단행한 시리아 공습에 항의하며 시위 중 성조기를 찢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3년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 발생 5주기이자 '2018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시민들이 마라톤 대회 결승지점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2013년 보스턴 마라톤대회 폭탄테러' 발생 5주기이자 '2018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시민들이 마라톤 대회 결승지점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독일 바이마르 부근에 있는 옛 독일 나치의 부헨발트 수용소 해방 73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온 한 생존자가 희생자 추모 동판 위에 엎드려 오열하고 있다. 부헨발트 수용소는 1945년 4월 11일 미군의 독일 진주와 함께 해방을 맞게 되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독일 바이마르 부근에 있는 옛 독일 나치의 부헨발트 수용소 해방 73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온 한 생존자가 희생자 추모 동판 위에 엎드려 오열하고 있다. 부헨발트 수용소는 1945년 4월 11일 미군의 독일 진주와 함께 해방을 맞게 되었다. AP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6일(현지시간)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을 방문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6일(현지시간)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이라푸아에서 15일(현지시간) '난민 고난의 길'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는 중미 이민자들이 화물열차에서 내린 후 철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이라푸아에서 15일(현지시간) '난민 고난의 길'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는 중미 이민자들이 화물열차에서 내린 후 철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 암리차르의 카슈아에서 15일(현지시간) 촛불과 플래카드를 든 어린이들이 8세 소녀 강간치사 사건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도 암리차르의 카슈아에서 15일(현지시간) 촛불과 플래카드를 든 어린이들이 8세 소녀 강간치사 사건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연례 틴잔 물축제 마지막날을 맞은 16일(현지시간) 네피도에서 시민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틴잔' 물축제에서는 지난해의 죄와 불운을 씻어내는 동시에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서로의 얼굴에 가루와 물을 뿌린다. EPA 연합뉴스
미얀마 연례 틴잔 물축제 마지막날을 맞은 16일(현지시간) 네피도에서 시민들이 물을 뿌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틴잔' 물축제에서는 지난해의 죄와 불운을 씻어내는 동시에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서로의 얼굴에 가루와 물을 뿌린다. EPA 연합뉴스
0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교외 십자가의 성바오로 교구를 방문해 한 아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0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교외 십자가의 성바오로 교구를 방문해 한 아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주문을 하지 않고 앉아 있던 흑인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사건이 발생한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한 활동가들이 매니저 해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주문을 하지 않고 앉아 있던 흑인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사건이 발생한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한 활동가들이 매니저 해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에서 대형 산불 발생해 긴급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M5 도로에서 차량들이 산불연기 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시드니에서 대형 산불 발생해 긴급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16일(현지시간) M5 도로에서 차량들이 산불연기 속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메이저리그에서 인종 장벽을 처음으로 무너뜨린 흑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의 날'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템파 베이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등번호 '42' 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템파베이 선수들 및 코치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이저리그에서 인종 장벽을 처음으로 무너뜨린 흑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의 날'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템파 베이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등번호 '42' 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템파베이 선수들 및 코치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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