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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위 토니 퍼거슨이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조롱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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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위 토니 퍼거슨이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조롱한 까닭

입력
2018.04.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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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토니 퍼거슨./사진=UFC 토니 퍼거슨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토니 퍼거슨(34)이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의 신경을 자극했다.

UFC 강자 퍼거슨은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누르마고메도프를 조롱하는 글을 적었다. 퍼거슨은 "내가 부상으로 경기에 불참한 것은 당신에게 행운이었다. 당신은 UFC 케이지에서 말하는 걸 좋아하니까 3라운드에 버벌 탭(말로 기권 의사를 표하는 것)을 받고 울고 있는 당신을 내버려 둔 채 나오려 했다. 이만한 UFC 종이 챔피언이 어디있나"라고 도발했다.

퍼거슨이 아쉬울 만도 했다. 그는 당초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지난 8일 UFC 223에 나서지 못하면서 정식 챔피언에 오를 기회를 놓쳤다. UFC 잠정 타이틀도 박탈당했다. 결국 그는 지난 11일 발표된 공식 랭킹에서 랭킹 2위로 밀렸다.

아쉬움이 남은 퍼거슨은 UFC 223 종료 후에도 "그런 경기력으로 이겨 놓고 내 타이틀을 가져간 건가"라는 트위터를 남긴 바 있다.

퍼거슨의 잇따른 도발에 UFC 라이트급 챔피언 누르마고메도프 역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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