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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도도 잠보... 케냐 코끼리 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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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도도 잠보... 케냐 코끼리 고아원

입력
2018.04.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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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엔케샤(2살)가 사육사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엔케샤(2살)가 사육사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들이 해가 지기전 잠을 자기 위해 우리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들이 해가 지기전 잠을 자기 위해 우리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막타오(1살) 가 사육사의 보호아래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막타오(1살) 가 사육사의 보호아래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막타오(1살)가 사육사의 보호아래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 막타오(1살)가 사육사의 보호아래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가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케냐 나이로비의 데이비드 셸드릭 야생 동물 재단 코끼리 고아원의 우리 안에서 12일(현지시간) 고아가 된 아기 코끼리가 먹이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셸드릭이 1977년 설립한 이 보호시설에서는 밀렵 등으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29마리를 돌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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