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황승언,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뷰티 프로그램 MC로 나선다.
구하라와 황승언, 이수현은 오는 20일 개국하는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에서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MC로 발탁됐다.
구하라는 유행을 선도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뷰티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황승언은 무결점 몸매로 많은 이의 뷰티 롤모델로 급부상 중인 만큼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뷰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현은 통통 튀는 뷰티 팁, 트렌디한 뷰티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가성비는 물론 마음까지 충족시켜주는 다양한 화장품 소개와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매거진의 칼럼이 모인 구성으로 진행된다. 출연자들의 생활 방식에 녹아있는 데일리 뷰티 케어부터 전문가들만의 특별한 정보까지 쉽게 알린다.
한편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는 오는 21일 밤 12시 50분 JTBC4를 통해 '스페셜 편'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후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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