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 윤찬영이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임수정과 윤찬영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은 영화 '당신의 부탁' 이야기를 나누며 청취자들과 소통한다. 극 중에서 두 사람이 엄마와 아들로 분해 완벽한 연기 호흡을 뽐낸 만큼 영화 촬영과 관련된 재밌는 에피소드는 물론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방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수정과 윤찬영은 보디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직접 가져온 추천 음악까지 공유한다.
한편 오는 14일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션 베이커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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