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 주이가 광고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공개된 아쉬세븐의 자회사 베이커세븐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탄산버블팩’ 광고 속 주이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개인기로 펼친 유리 닦는 소리인 ‘악악악악’을 선보이며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기고 있다.
특히 주이만의 친근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커세븐 측은 “주이의 톡톡 튀는 매력과 탄산버블팩의 톡톡 터지는 매력이 같다. 급성장한 모모랜드 주이처럼 베이커세븐 역시 일본 타깃의 한국 브랜드가 급성장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것을 매칭 포인트로 여겨 주이를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뿜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서인영 '슈가맨2' 출연 소감 "부족해서 죄송, 행동으로 보여줄 것"
김제동, 이효리 라디오 섭외 요청에 "그 시간에 잔다"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