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새로운 에코글로벌그룹과 계약을 맺었다.
이수경은 최근 에코글로벌그룹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에코글로벌그룹 장철한 본부장은 "먼저 이수경 배우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것은 물론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배우 이수경'만의 색깔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배우이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서로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이수경이 다방면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 소녀시대 수영 등이 소속됐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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