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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는 오늘도 공전... 양당 의총서 피켓구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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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는 오늘도 공전... 양당 의총서 피켓구호만...

입력
2018.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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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바른미래당 김동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평화.정의의원모임 노회찬.장병완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치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바른미래당 김동철(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평화.정의의원모임 노회찬.장병완 원내대표가 기념촬영을 마치며 자리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 참석한 의원들이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는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 참석한 의원들이 국민투표법 개정을 촉구하는 손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참석 의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촉구 등 정부의 인사를 규탄하는 손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참석 의원들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기식 금감원장 사퇴촉구 등 정부의 인사를 규탄하는 손 팻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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