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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카젬 GM 사장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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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카젬 GM 사장과 회동

입력
2018.04.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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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기다리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인사를 나눈 뒤 면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이 6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 앞에서 인사를 나눈 뒤 면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백 장관은 한국지엠이 자금난으로 이날 노조원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하고자 이곳을 방문했다. 인천=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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