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매니저 없이 갖는 둘만의 시간 "이런적 없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매니저 없이 갖는 둘만의 시간 "이런적 없었다"

입력
2018.04.06 08:27
0 0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 3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동방신기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6일 밤 10시 엠넷(Mnet) M2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EP.3에서는 동방신기의 컴백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단 둘이서 처음으로 외출에 나선다. 유노윤호는 "둘이서 집밥 말고 이렇게 밖에서 매니저도 없이 먹은 적이 없었다"며 신기해 한다. 약 3년 만에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돌아온 동방신기는 식사 중에도 끊임없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15년차에도 여전한 열정을 보여준다. '디큐멘터리: 동방신기'는 새 앨범 안무 연습부터 쇼케이스 현장, 엠넷 '엠카운트다운' 첫방송 무대까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컴백 현장을 담는다. 무대 위의 화려한 동방신기와 그 무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동방신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EP.1 '나는 정윤호다'와 EP.2 '나는 심창민이다'에서는 두 사람 본인이 바라본 각자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EP.3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15년차 동방신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Mnet M2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 3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동방신기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6일 밤 10시 엠넷(Mnet) M2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EP.3에서는 동방신기의 컴백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단 둘이서 처음으로 외출에 나선다. 유노윤호는 "둘이서 집밥 말고 이렇게 밖에서 매니저도 없이 먹은 적이 없었다"며 신기해 한다. 약 3년 만에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돌아온 동방신기는 식사 중에도 끊임없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15년차에도 여전한 열정을 보여준다. '디큐멘터리: 동방신기'는 새 앨범 안무 연습부터 쇼케이스 현장, 엠넷 '엠카운트다운' 첫방송 무대까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컴백 현장을 담는다. 무대 위의 화려한 동방신기와 그 무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동방신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EP.1 '나는 정윤호다'와 EP.2 '나는 심창민이다'에서는 두 사람 본인이 바라본 각자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EP.3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15년차 동방신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Mnet M2

동방신기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다.

6일 밤 10시 엠넷(Mnet) M2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EP.3에서는 동방신기의 컴백 현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단 둘이 외출에 나선다. 유노윤호는 "둘이서 집밥 말고 이렇게 밖에서 매니저도 없이 먹은 적이 없었다"며 신기해 한다. 

약 3년 만에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로 돌아온 동방신기는 식사 중에도 끊임없이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데뷔 15년차에도 여전한 열정을 보여준다.

'디큐멘터리: 동방신기'는 새 앨범 안무 연습부터 쇼케이스 현장, 엠넷 '엠카운트다운' 첫방송 무대까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생생한 컴백 현장을 담는다. 무대 위의 화려한 동방신기와 그 무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동방신기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앞서 공개된 EP.1 '나는 정윤호다'와 EP.2 '나는 심창민이다'에서는 두 사람 본인이 바라본 각자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EP.3에서는 그룹 동방신기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15년차 동방신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아형' 정재원, 장래희망은 서장훈? "건물주, 돈많은 백수 되고파"

유재석 "'무한도전'에 내 인생 담겨있다, 아쉽고 죄송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