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가 무지개 회원들과 본격적으로 우정을 쌓는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5주년 특집 3탄으로 다니엘 헤니와 무지개 회원들의 LA 여행이 공개된다.
다니엘 헤니는 할리우드 세트장이 처음인 이시언을 위해 세트장을 직접 소개한다. '크리미널 마인드' 세트장 내부로 이시언을 안내한 다니엘 헤니는 극 중 자신의 개인 책상과 조직원들이 타는 전용기의 내부 등을 보여줘 이시언을 시종일관 놀라게 만들었다.
다니엘 헤니는 세트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상황극을 한 이시언에게 할리우드 진출을 권유했다. 그는 이후 무지개 회원들과 만났을 때도 이시언의 할리우드 진출을 돕겠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이시언에게 부족한 한 가지를 집어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헤니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이시언을 감동하게 했다. 이시언이 받자마자 소중하게 끌어안은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공개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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