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로꼬 "수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빠지기 시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로꼬 "수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 빠지기 시작"

입력
2018.04.04 23:48
0 0

로꼬가 스트레스성 탈모를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로꼬가 스트레스성 탈모를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래퍼 로꼬가 머리카락을 기르지 않는 이유를 고백했다.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로꼬가 출연해 머리숱 없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날 그는 "수험생 생활을 할 때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줄어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재수까지 했다. 그렇게 1년 동안 머리카락이 더 빠졌다. 이후 대학에 입학했는데 음악을 시작했다. 계속 머리카락이 빠졌다. 활동 안 할 때는 (머리카락이) 조금 난다"라고 덧붙였다.

또 "흑채는 자존심 상해서 탈색을 해버렸다. 탈색하니 머리숱이 더 풍성해 보이더라. 그래서 2주에 한 번씩 탈색했는데 두피에 안 좋으니까 머리카락이 더 빠졌다. 그냥 머리카락을 다 밀고 다시 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두상이 예뻐서 괜찮다"라고 반응해 로꼬를 웃음 짓게 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이종수 잠적 일주일째, 소속사 손도 놔버린 이유 뭘까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아형' 정재원, 장래희망은 서장훈? "건물주, 돈많은 백수 되고파"

유재석 "'무한도전'에 내 인생 담겨있다, 아쉽고 죄송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