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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404)-마틴 루터 킹 암살 50주기

입력
2018.04.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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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암살 50주기를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내셔널 몰 부근 웨스트 포토맥파크에 있는 마틴 루터킹 주니어 기념관 주변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1968년 4월 4일 환경미화원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테네시주 멤피스를 찾은 마틴 루터 킹은 숙소인 로레인 모텔 306호 발코니에서 제임스 얼 레이의 총격을 받고 3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마틴 루터 킹 암살 50주기를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내셔널 몰 부근 웨스트 포토맥파크에 있는 마틴 루터킹 주니어 기념관 주변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1968년 4월 4일 환경미화원들의 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테네시주 멤피스를 찾은 마틴 루터 킹은 숙소인 로레인 모텔 306호 발코니에서 제임스 얼 레이의 총격을 받고 39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에서 3일(현지시간) '난민 고난의 길'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는 중미 이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캐러반 해산시도에 나선 멕시코 정부에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러반'으로 불리는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멕시코 국경장벽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연계하며 압박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오악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에서 3일(현지시간) '난민 고난의 길'또는 '캐러반(이동주택)으로 불리는 중미 이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캐러반 해산시도에 나선 멕시코 정부에 대해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러반'으로 불리는 불법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야한다며 멕시코 국경장벽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재협상을 연계하며 압박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샌 브루노 본사 건물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용의자가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 및 법집행관들이 사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의 샌 브루노 본사 건물에서 3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용의자가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 및 법집행관들이 사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덴마크에서 독일로 향하다 독일 경찰에 체포된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前)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이 스페인으로 송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진은 3일(현지시간) 푸지데본 전 수반이 수감된 독일 노이뮌스터 교도소 앞에 석방을 요구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에서 독일로 향하다 독일 경찰에 체포된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前)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이 스페인으로 송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진은 3일(현지시간) 푸지데본 전 수반이 수감된 독일 노이뮌스터 교도소 앞에 석방을 요구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 홍보실이 제공한 사진으로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함께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국방부 홍보실이 제공한 사진으로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과 함께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항소심에 패배해 12년 1개월 징역형이 확정된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불구속 재판 심리를 앞두고 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룰라 전 대통령 체포 및 수감을 요구하는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휴대폰 불빛을 비추며 국가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소심에 패배해 12년 1개월 징역형이 확정된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불구속 재판 심리를 앞두고 3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비치에서 룰라 전 대통령 체포 및 수감을 요구하는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휴대폰 불빛을 비추며 국가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자 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3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오는 6일 불태우기 위해 모아 놓은 타이어 앞에 서 있다. 시위자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립하면서 자신들의 땅에서 쫒겨났던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귀향을 요구하며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가자 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3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시위자가 오는 6일 불태우기 위해 모아 놓은 타이어 앞에 서 있다. 시위자들은 1948년 이스라엘이 건립하면서 자신들의 땅에서 쫒겨났던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귀향을 요구하며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970년대 TV 시리즈 '원더우먼'에서 주인공역을 맡았던 린다 카터가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열린 별 제막식 참석에 참석해 '원더우먼' 분장을 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70년대 TV 시리즈 '원더우먼'에서 주인공역을 맡았던 린다 카터가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열린 별 제막식 참석에 참석해 '원더우먼' 분장을 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릴 '2018 마스터스' 개막 D-2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이틀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가 골프 가방 뒤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릴 '2018 마스터스' 개막 D-2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이틀째를 맞은 3일(현지시간) 타이거 우즈가 골프 가방 뒤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환경보호청이 제공한 사진으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라 파즈 베이에서 머리에 그물이 걸린 고래의 모습으로 멕시코 잠수부들에 구조되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환경보호청이 제공한 사진으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주 라 파즈 베이에서 머리에 그물이 걸린 고래의 모습으로 멕시코 잠수부들에 구조되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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