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SBS 스페셜' 이상화 "2년 뒤 결혼하고 싶다,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SBS 스페셜' 이상화 "2년 뒤 결혼하고 싶다, 자상한 남자가 이상형"

입력
2018.04.04 15:15
0 0

이상화가 SBS 스페셜에 출연한다. SBS
이상화가 SBS 스페셜에 출연한다. SBS

훈련장을 벗어난 이상화의 평범한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는 '빙속여제' 이상화의 일상 생활을 들여다보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올림픽 3연속 메달리스트 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명장면을 선사하며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른이 된 이상화가 말하는 결혼과 남편감에 대해서도 공개된다.

이상화는 2년 뒤 결혼하고 싶고, 남편감으로는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 구경을 온 곽윤기는 "이상화와 누가 결혼할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는 진짜 복이다"며 이상화를 추켜세웠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이효리, 제주 4.3사건 위로하는 추모시

[공식]김생민 측 "모든 프로에 하차 의사 전달, 진심으로 반성한다"

'아형' 정재원, 장래희망은 서장훈? "건물주, 돈많은 백수 되고파"

유재석 "'무한도전'에 내 인생 담겨있다, 아쉽고 죄송해"

워너원 '음악중심' 1위 "꽃길만 걸으세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