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의 둘째 아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 관계자는 4일 스타한국에 "둘째 아이의 성별과 관련해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박수진이 임신 중인 둘째 아이가 딸이라고 보도했다.
배용준, 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했다. 이듬해 10월 첫 아들이 태어났으며 지난해 둘째 소식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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