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같은 모퉁이에서 보네요, 안 그런가요?
그렇고 말고요! 제 뒤에 있는 주차장 덕분에 여기가 저한테는 행운의 장소거든요!
인심이 후한 분들이 하루 종일 엄청 들락날락 하거든요.
거기다가, 직원이 저한테 주차확인까지 해줘요.
You wouldn’t normally think someone who asks for change on the streets would own a car. However he really must have found his lucky spot!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이 차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보통 안 하지요. 하지만 정말 행운이 깃든 장소를 찾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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