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한유미의 시스루 드레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유미는 3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유미는 180cm의 늘씬한 키와 화려한 드레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유미는 해당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드레스 #야해야해 #시스루드레스 #언제 이런 옷입냐 는 등 재치 있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한편, 한유미는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V리그시상식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았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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