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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구-송서연 득남 "에뻐 죽겠다" 신생아 둘째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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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구-송서연 득남 "에뻐 죽겠다" 신생아 둘째 자랑

입력
2018.04.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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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이 둘째 득남을 알렸다. 송서연 인스타그램
송서연이 둘째 득남을 알렸다. 송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송서연, 노이즈 출신 홍종구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송서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 4월2일 오후 4시 36분 3킬로. 예뻐 죽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서연은 "근데 첫째 넘나 보고싶음. 우리 첫째 엄마가 조리하고 많이 안아줄게"라며 "우리 둘째 나오느라 애썼어. 우리 든든한 아들 둘 사랑해 행복하게 살자"라고 두 아이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

홍종구와 송서연은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3월 첫 아들을 낳았다.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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