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TST(일급비밀)이 가요계 컴백한다.
TST는 내달 중순 컴백을 목표로 녹음과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한동안 건강상의 문제로 치료에 전념했던 멤버 우영이 합류해 완전체 활동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일급비밀은 ‘TOPSECRET’의 약자인 TST로 공식 활동명을 변경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SHE’로 데뷔한 TST는 ‘마인드 컨트롤’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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