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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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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문장 임명의식

입력
2018.04.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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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테토’ 명예수문장임명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조선시대 수문장 임명의식이 재현되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조선시대 수문장 임명의식이 재현되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시민들이 무고무 공연을 보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시민들이 무고무 공연을 보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방송인 마크 테토(가운데)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방송인 마크 테토(가운데)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방송인 마크테토씨가 등채와 임명장을 받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1일 오후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방송인 마크테토씨가 등채와 임명장을 받고 있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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