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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홈런포 앞세워 두산에 '0-8→20-8' 기적의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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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홈런포 앞세워 두산에 '0-8→20-8' 기적의 역전승

입력
2018.03.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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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사진=kt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kt wiz가 홈런포를 쏘아 올린 '슈퍼 루키' 강백호를 앞세워 최근 5연승을 질주하던 두산 베어스에 극적으로 승리했다.

kt는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에 20-8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3회초까지 0-8로 끌려갔지만 이후 20점을 폭발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우승 후보 두산에 전날 패배를 설욕한 kt의 시즌 성적은 4승 3패가 됐다. 두산은 시즌 2패(5승)째를 기록했다.

NC다이노스는 롯데 자이언츠에 충격의 7연패를 안기고 3연승을 내달렸다. NC는 같은 날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 시즌 2차전에서 상대 마무리 손승락을 주저 앉히고 10-5로 이겼다.

SK와이번스의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30)은 시즌 2번째 등판에서도 호투하며 개인 통산 110승째를 달성했다. 김광현은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SK가 결국 12-1로 이기면서 시즌 2승째와 함께 KBO리그 역대 20번째로 개인 통산 110승을 수확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물리쳤으며 LG 트윈스는 KIA 타이거즈를 6-4로 제압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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