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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평양 도착한 예술단 맞이하는 현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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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평양 도착한 예술단 맞이하는 현송월

입력
2018.03.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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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예술감독을 맡은 가수 윤상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박춘남 문화상(오른쪽),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환담하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박춘남 문화상(오른쪽),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환담하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박춘남 문화상(가운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31일 오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도착, 박춘남 문화상(가운데),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의 환영을 받고 있다. 평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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