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러블리즈, '개밥납2' 마지막 촬영 소감 "위로 받은 프로그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러블리즈, '개밥납2' 마지막 촬영 소감 "위로 받은 프로그램"

입력
2018.03.30 18:02
0 0

러블리즈가 '개밥 주는 남자2'를 떠난다. 채널A 제공
러블리즈가 '개밥 주는 남자2'를 떠난다. 채널A 제공

걸그룹 러블리즈가 '개밥 주는 남자2' 종영 소감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2'에 출연, 캔디와 젤리 그리고 러브와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러블리즈는 러브와 젤리의 입양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베이비소울은 석 달간의 임시 보호 과정에서 "캔디, 젤리, 러브가 우리들에게 오히려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나 캔디의 입양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접한 뒤 걱정에 빠졌다. 러블리즈는 소속사 측에 캔디를 직접 입양하는 게 어떻냐는 의견까지 전달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바쁜 아이돌 일정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2'는 스타와 반려견이 함께 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전문]'결혼' 최지우, 손편지로 팬들에 감사 인사 "사랑과 응원 기억"

이효리,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내레이션 "흔쾌히 수락"

[전문]백퍼센트 서민우 사망, 소속사 측 "비통한 심정…슬픔 커"

홍석천, 보이스피싱 당했다 "돈 보냈는데 알고 보니 사기"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父 산소 방문-박명수 최행호PD♥(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