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바다 "남편이 요리 담당, 주방에 못오게 한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바다 "남편이 요리 담당, 주방에 못오게 한다"

입력
2018.03.29 00:24
0 0

바다가 남편이 요리를 도맡는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바다가 남편이 요리를 도맡는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바다는 2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서 평소 각 잡힌 생활을 한다며 "남편에게 처음부터 난 이럴 거라고 말했다. 나는 아침에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을 누가 하는지 묻자 바다는 남편이라고 답했다. 그는 "남편이 요리를 잘한다. 너무 즐겁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바다는 또 "신랑이 고집이 있어서 자기가 음식을 잘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주방에 못 오게 하는 성격이다. (남편이 늦으면) 저녁에 올 때까지 기다린다. 오자마자 바로 주방으로 간다"고 이야기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효리,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내레이션 "흔쾌히 수락"

[전문]백퍼센트 서민우 사망, 소속사 측 "비통한 심정…슬픔 커"

홍석천, 보이스피싱 당했다 "돈 보냈는데 알고 보니 사기"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父 산소 방문-박명수 최행호PD♥(종합)

'효리네민박2' 이효리-윤아, 가까워진 두 사람…단둘이 바다 산책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