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하늘이 중국발 미세먼지로 가득 뒤덮였다. 오전 10시 기준 미세먼지는 나쁨(125㎍/m³)을 보이고 있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한 건물에서 보이는 청와대의 모습이 뿌옇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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