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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23)

입력
2018.03.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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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관세 행정명령 서명을 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미국 의류매장 앞을 찾은 시민들이 성조기를 테마로 만든 의자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산 수입품에 고율관세 행정명령 서명을 하면서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한 미국 의류매장 앞을 찾은 시민들이 성조기를 테마로 만든 의자에 앉아 있다. AP 연합뉴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22일(현지시간) 미 의회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과 팻 로버츠 상원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22일(현지시간) 미 의회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리사 머코스키 상원의원과 팻 로버츠 상원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차량돌진 및 흉기 테러가 발생한지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토비아스 엘우드 보수당 하원의원이 런던의 의사당에 놓인 추모의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 엘우드 하원의원은 사고현장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던 한 경관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어 응급조치를 취하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인바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차량돌진 및 흉기 테러가 발생한지 1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토비아스 엘우드 보수당 하원의원이 런던의 의사당에 놓인 추모의 꽃다발을 바라보고 있다. 당시 엘우드 하원의원은 사고현장에서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던 한 경관을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들어 응급조치를 취하는 모범적인 행동을 보인바 있다. EPA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22일(현지시간) EU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담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회동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22일(현지시간) EU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회담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회동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주요도시 곳곳에서 정부의 개혁안과 연금안에 반대하며 공공 부문 대규모 파업 시위가 열린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진압에 나선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주요도시 곳곳에서 정부의 개혁안과 연금안에 반대하며 공공 부문 대규모 파업 시위가 열린 가운데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진압에 나선 경찰들이 시위자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리아 동구타에서 러시아의 중재로 반군 철수 합의가 처음으로 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교외 동구타 하라스타 입구에서 반군철수를 위해 준비한 버스들 앞에 선 시리아 정부군인들이 국기를 놓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시리아 동구타에서 러시아의 중재로 반군 철수 합의가 처음으로 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교외 동구타 하라스타 입구에서 반군철수를 위해 준비한 버스들 앞에 선 시리아 정부군인들이 국기를 놓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한 호텔 부근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처참한 모습으로 변한 사고 현장에 시민들이 서 있다. 이번 테러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알 샤바브가 배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한 호텔 부근에서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4명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처참한 모습으로 변한 사고 현장에 시민들이 서 있다. 이번 테러는 알카에다와 연계된 소말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알 샤바브가 배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에서 22살의 흑인 남성 스테판 클라크가 아이폰을 총으로 오인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새크라맨토에서 열린 항의시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에서 22살의 흑인 남성 스테판 클라크가 아이폰을 총으로 오인한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새크라맨토에서 열린 항의시위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손을 잡고 행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서부 하멜린 베이의 해변에 23일(현지시간) 150여마리의 돌쇠고래떼가 올라와 있다. 당국은 돌쇠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며 최소 20여마리만을 제외한 채 모두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호주 서부 하멜린 베이의 해변에 23일(현지시간) 150여마리의 돌쇠고래떼가 올라와 있다. 당국은 돌쇠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며 최소 20여마리만을 제외한 채 모두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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