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나 혼자 산다'로 일상을 공개한다.
최강창민은 2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그는 뉴스 시청을 시작으로 요리, 기타, 운동, 일본어까지 하루종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특히 최강창민은 공책을 빽빽하게 채워가며 언어 공부에 열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밥을 먹는 중에도 늦은 시간에 와인을 마실 때에도 틈틈이 뉴스를 시청했다. 최강창민은 "소프트웨어(기술)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근육 운동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최강창민은 등 근육만으로 하체를 들어올리는 경이로운 자세까지 자랑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동준-고성희 양측 재빨리 열애설 진화 "친하게 지내지만.."(종합)
이태임, 연예계 은퇴…"임신-결혼설은 모두 사실"(공식)
장미화 前남편 교통사고로 사망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였다"
농구스타 김승현, 배우 한정원과 5월 결혼 "1년 교제 결실"
이태임, 은퇴 선언에 열애설까지...의문 가중시키는 행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