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비(UNB) 리더 필독이 수준급 그림실력을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유앤비의 재킷 이미지 B컷과 A컷 속에는 멤버들 몸에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재킷 촬영현장에서 타투이스트로 변신한 필독은 멤버들에게 직접 타투를 새겨주며 숨겨졌던 그림실력을 뽐냈다.
앞서 필독은 개인 그림전시회 ‘필독을 필독하라’를 개최 할 정도로 수준급 그림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필독이 소속된 유앤비는 내달 7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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