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터디, 미팅 등 신개념 공간 창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터디, 미팅 등 신개념 공간 창출

입력
2018.03.23 04:11
0 0

토즈(대표이사 김윤환)는 커뮤니티, 모임, 스터디, 미팅, 교육, 오피스 공간 등을 고객이 원하는 목적에 따라 최적으로 기획, 구축, 운영하는 국내 최대 공간 서비스 그룹이다.

토즈는 17년 동안 모임 전문 공간 ‘모임센터’, 신개념 독서실 ‘스터디센터’,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비즈니스센터’, ‘워크센터’ 등으로 공간을 세분화해 현재까지 총 37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30여년간 변하지 않았던 독서실 시장에 개개인의 학습 유형에 맞는 공간을 도입해 공부하는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2년간의 치열한 R&D 끝에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한 7가지 학습 스타일에 맞는 최적화된 4가지 공간을 실현했다. 현재 348개의 스터디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평균 좌석 점유율 95% 이상을 달성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02년 신촌본점에 국내 최초의 모임 전문공간을 선보인 토즈 모임센터는 현재 전국 27개 지점으로 성장했다. 매년 110만여명의 고객이 토즈 모임센터를 통해 세미나, 컨퍼런스, 커뮤니티, 기업회의 등 다양한 모임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