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의 아저씨' 이선균, 이지은 치한으로 오해 받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의 아저씨' 이선균, 이지은 치한으로 오해 받았다

입력
2018.03.22 22:38
0 0

이선균이 이지은 치한으로 몰렸다. tvN '나의 아저씨' 캡처
이선균이 이지은 치한으로 몰렸다. tvN '나의 아저씨' 캡처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치한으로 몰렸다.

2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박동훈(이선균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에 의해 치한 누명을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동훈은 뇌물 수수 혐의로 퇴사 위기에 처했다. 그는 이지안이 돈을 가져갔다고 확신, "그 돈을 어디에 두었는가"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이지안은 "쓰레기통에 버렸다"라고 답했다.

박동훈은 돈과 관련해 더 질문을 던지고자 이지안을 데리고 지하철에서 내리려 했다. 그러나 이런 박동훈의 모습은 사람들로부터 치한이라는 오해를 샀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동준-고성희 양측 재빨리 열애설 진화 "친하게 지내지만.."(종합)

이태임, 연예계 은퇴…"임신-결혼설은 모두 사실"(공식)

장미화 前남편 교통사고로 사망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였다"

농구스타 김승현, 배우 한정원과 5월 결혼 "1년 교제 결실"

이태임, 은퇴 선언에 열애설까지...의문 가중시키는 행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