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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22)-브뤼셀 테러 2주기

입력
2018.03.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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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32명이 사망하고 324명이 부상을 당한 벨기에 브뤼셀 지하철과 브뤼셀 공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 2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브뤼셀의 자벤템 공항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SN 브뤼셀 에어라인 직원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2016년 32명이 사망하고 324명이 부상을 당한 벨기에 브뤼셀 지하철과 브뤼셀 공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테러 2주기를 맞은 22일(현지시간) 브뤼셀의 자벤템 공항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한 SN 브뤼셀 에어라인 직원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그라우뷘덴 주 플래슈의 한 포도밭에서 22일(현지시간) 농부들이 서리를 막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년과 2017년 서리 피해를 입은 후 지역농업학교에서는 서리 방지 양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그라우뷘덴 주 플래슈의 한 포도밭에서 22일(현지시간) 농부들이 서리를 막기 위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년과 2017년 서리 피해를 입은 후 지역농업학교에서는 서리 방지 양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자리에서 기준금리인상 조치 및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무역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1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자리에서 기준금리인상 조치 및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무역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활동기간 연장]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 연장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안보리,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활동기간 연장] 미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위원회의 활동 연장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만장일치로 통과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21일(현지시간) 사진기자들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할 우주인 3인인 올레그 아르테메프(러시아)와 앤드류 퓨스텔(미국), 리처드 아널드(미국)를 태운 소유즈 MS-08 우주선이 발사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21일(현지시간) 사진기자들이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할 우주인 3인인 올레그 아르테메프(러시아)와 앤드류 퓨스텔(미국), 리처드 아널드(미국)를 태운 소유즈 MS-08 우주선이 발사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코소보 프리슈티나의 의회에서 21일(현지시간) 2015년 몬테네그로와의 국경 경계에 관한 협정 법안 표결을 앞두고 법안에 반대하는 한 야당의원이 최루탄을 던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코소보 프리슈티나의 의회에서 21일(현지시간) 2015년 몬테네그로와의 국경 경계에 관한 협정 법안 표결을 앞두고 법안에 반대하는 한 야당의원이 최루탄을 던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부패스캔들로 의회의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전격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리마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쿠친스키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부패스캔들로 의회의 탄핵표결을 하루 앞둔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전격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리마의 한 식당에서 시민들이 쿠친스키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의 공증기관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진압경찰들의 방패와 발 아래에 압류된 주택 및 자산에 대한 경매에 항의를 하던 시위자들이 던진 계란과 껍데기, 물병 등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의 공증기관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진압경찰들의 방패와 발 아래에 압류된 주택 및 자산에 대한 경매에 항의를 하던 시위자들이 던진 계란과 껍데기, 물병 등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툴루즈와 아쟁 사이의 가론강 끝자락에 21일(현지시간) 해가 지고 있는 가운데 골페슈 원자력발전소 냉각탑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툴루즈와 아쟁 사이의 가론강 끝자락에 21일(현지시간) 해가 지고 있는 가운데 골페슈 원자력발전소 냉각탑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 크론베르크의 동물원에서 아기 염소 한 마리가 바위 위에서 힘차게 도약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부근 크론베르크의 동물원에서 아기 염소 한 마리가 바위 위에서 힘차게 도약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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