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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부, 춘삼월에 폭설... 봄은 아직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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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부, 춘삼월에 폭설... 봄은 아직 저 멀리...

입력
2018.03.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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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지역에 3월 하순 때아닌 폭설을 맞아 미 행정부가 올스톱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어린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마지막 겨울을 즐겼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미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의 '스프링 애비뉴' 안내판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AP 연합뉴스
미 동부지역에 3월 하순 때아닌 폭설을 맞아 미 행정부가 올스톱되고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불편을 겪었으나 어린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마지막 겨울을 즐겼다. 사진은 21일(현지시간) 폭설이 내리고 있는 미 뉴저지주 플레인필드의 '스프링 애비뉴' 안내판이 하얀 눈에 덮여 있다. AP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뉴욕 브루클릭 버러의 플러싱 애비뉴로 이어진 도로가 교통정체를 이루고 있다. AP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뉴욕 브루클릭 버러의 플러싱 애비뉴로 이어진 도로가 교통정체를 이루고 있다. AP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내셔널몰에서 플로리다에서 온 한 가족이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에 때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의 내셔널몰에서 플로리다에서 온 한 가족이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의사당 부근 언덕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의사당 부근 언덕을 찾은 어린이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한 시민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한 시민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꽃에 눈이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꽃에 눈이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꽃 나무에 눈이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미 동부지역이 때아닌 폭설을 맞은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에서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목련꽃 나무에 눈이 덮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우신을 든 시민들이 눈덮인 미 워싱턴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우신을 든 시민들이 눈덮인 미 워싱턴DC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근로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으로 폭설이 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타임스스퀘어에서 근로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을 받고 있는 미 뉴저지주 맨빌에서 2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폭설 속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겨울 눈 폭풍 '노리스터' 의 영향을 받고 있는 미 뉴저지주 맨빌에서 21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폭설 속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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