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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장동건 "오래 기다렸다, 아쉬움 남지 않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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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장동건 "오래 기다렸다, 아쉬움 남지 않는 작품"

입력
2018.03.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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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7년의 밤' 촬영 소회를 전했다. 이지숙 기자
장동건이 '7년의 밤' 촬영 소회를 전했다. 이지숙 기자

배우 장동건이 '7년의 밤' 참여 소감을 전했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7년의 밤' 언론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는 장동건을 비롯해 류승룡, 송새벽, 고경표, 추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장동건은 "오래 기다렸던 영화다. 그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스쳐간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한 아쉬움이나 여한이 없을 것 같다. 완성도를 떠나 앞으로 이런 작업을 언제 또 해볼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영화에 담기지 않은 장면들이 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불구하고 후회는이 없다. 관객도 마음에 들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7년의 밤'은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한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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