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정형돈, 데프콘이 보이그룹 NCT의 등장에 당황했다.
21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NCT 2018 멤버들이 출동했다. 이날 방송에는 NCT 127, NCT U, NCT DREAM 등 다양한 유닛이 출격했다. 때문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도영은 "NCT는 큰 브랜드다. NCT 2018은 한 브랜드 안에서 올해 이번 앨범을 하게 된 멤버들이 속했다. 멤버수는 따로 정해지지 않았다. 더 생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 데프콘은 많은 멤버 수에 "끝이 없다"라고 감탄했다.
또 NCT 2018에 관한 소개가 이어지자 정형돈은 "그 어려운 걸 왜 굳이 여기에서"라고 말을 이어가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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